ㅜㅜㅜ 2월말에 종료된다고 하네요.. 그래도 덕분에 tistory를 시작해서 감사했습니다.. 개발자님
추억용으로 글은 남겨놓겠습니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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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시디언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는 법
블로그쓰는게 귀찮아서 미루다 옵시디언을 통해서 바로 글을 올릴 수 있다고 해서 티스토리를 선택했다.
근데 다들 잘 모르는지 구글링했을 때 정보가 별로 없어서 연동하는 법을 기록해본다.
(플러그인 내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, 그 외에 헷갈렸던 부분을 추가적으로 적었다.)
- 아래플러그인 깃헙 주소로 들어간다.
https://github.com/anpigon/obsidian-tistory-plugin
옵시디언- 설정- 커뮤니티 플러그인 - 커뮤니티플러그인 탐색 에 파란글씨를 검색한다.- 방법 #1 을 따라한다.
- 방법 #2 여기가 조금 헷갈렸던 부분인데, 저 연두색을 클릭하고 assets들을 클릭하면 다운이 자동으로 된다.
여기서 나는 .obsidian/plugins 경로를 못 찾았었는데 알고보니 간단했다.
1) 그냥 최상단에 plugins/tistory 폴더를 만들고
2) 다운 받은 파일들을 끌어서 넣어주면된다. (그러면 여전히 빈폴더로 남아있을 것이다.ㅋㅋ)
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사진의 첫번째 아이콘을 클릭해서
"시스템 탐색기에서 보기"를 클릭하면
폴더가 열리는데, 이름/.obsidian/plugins/tistory를 보면 잘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5. 다시 플러그인 깃헙을 열어 “티스토리 플로그인 설정하기” 를 침착하게 따라간다.
이렇게 하면 옵시디언에 글을 작성해서 바로 티스토리로 발행할 수 있다!!!
몇개의 글을 써본결과 사진첨부하는 부분의 url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구글링 또 하러가봐야겠다…
(지금은 일단 발행해놓고 다시 tistory에 와서 수정중…)
++ enter한 <br/>간격이 tistory 수정시 보이는 거랑 발행했을 때랑 다르다. tistory문제인가, 아님 obsidian에서 쓴 형식이 안에서 또 적용되고 있는건가? (먼가 html이 이상한거같다...)
그래도 저 플러그인 덕분에 블로그 발행하는 마음의 장벽이 낮아진건 사실이다.
(심적인 접근성이 좋아짐)
샤라웃 투 anpigon님…
안피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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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 글은 옵시디언을 통해서 발행되었습니다.)